여름 일력 2026

가장 더운 30일을 위한 작은 일력,
'여름 일력'의 텀블벅 펀딩을 오픈했습니다.

대서의 다음 날부터 처서의 전날까지,
여름이 가장 깊어지는 30일 동안
하루에 한 장씩 뜯어 쓰는 엽서책입니다.

일력의 앞면에는 여름의 장면을 담은 사진을,
뒷면에는 그날의 질문과 기록을 남길 수 있는
여백을 두었습니다.

이번 구성에는 파란색 카펜터 연필
‘그늘 연필’도 함께 포함됩니다.

뜨거운 여름 나무가 그늘을 만들듯,
종이 위에 그어지는 검은 선 또한
작은 그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.

하루를 지나 보내듯 한 장을 뜯고 적으며
그날의 감각을 짧게 적어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크라우드 펀딩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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